지하철 정기권 사용시 장단점

잘만 사용한다면 교통카드보다 저렴한 지하철 정기권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적지 않은 금액을 아낄 수 있지만 그만큼 제약이 따르는데 왜 그러한지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버스와의 환승이 가능한가 : 불가능 합니다.

이용가능 금액 및 횟수 : 기본 55,000원으로 충전금액이 시작되며 30일 기준 60회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가능 횟수가 남았을 경우 어떻게 되는가 : 30일이 지나게 되면 남은 횟수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환불이 가능한가 :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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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정기권 가격 및 이용방법 안내

참고로 이 내용은 지방을 제외한 수도권 지하철을 기준으로 설명드린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지하철 정기권 사용시 장점

먼저 장점을 설명드리자면 첫째 기존의 버스카드 또는 1회용 승차권의 경우 기본요금 1,250원에 추가 거리비례 요금을 더하여 계산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지하철 정기권 사용시 꾸준히 사용을 해주기만 한다면 적지 않은 교통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둘째 국세청 홈택스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정기권 충전카드를 등록하여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 정기권 사용시 단점

어떻게 보면 지하철 정기권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카드이기 때문에 지하철 이용자들중 사용률이 채 5%가 되지 않습니다. 사용을 하지 않고 티머니(Tmoney) 또는 팝카드(Pop card)와 같은 선후불식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매일 고정된 거리를 이동하는 직장인이 아니라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이리저리 이동하는 영업직이나 정해지지 않은 곳으로 이동하는 직장인들의 경우엔 비용을 맞출 수가 없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둘째 요금이 구간별로 정해져있는데 해당 구간을 벗어나게 되면 운행횟수가 추가차감 됩니다. 한두번은 추가차감이 되어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나 여러번이 되면 정해진 룃수를 30일 내 전부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셋째 기한을 넘긴 횟수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30일 기준 60회가 충전이 되는데 직장인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쉬지 않고 이용을 하더라도 총 44~48회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나머지 10여회가량은 주말에 사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휴가(Holiday)를 가거나 명절이 걸려있는 달에는 오히려 충전액수보다 적은 금액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넷째 버스와의 환승(Transfer)이 불가능합니다. 버스와의 환승을 하기 위해서는 정기권 내부에 별도로 현금충전이 가능한 공간을 제작하여 환승시 해당 금액이 빠져나가도록 해야 하는데 기술력이 부족한건지 지하철 정기권이 나온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 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환불(refund)이 불리한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남은일자와 횟수중 둘을 비교하여 적은 부분으로 환불이 이루어지는데 예를들면 충전 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지하철정기권이지만 15일간 사용하지 않았다면 횟수에 대한 환불이 아닌 날짜에 대한 환불이 이루어집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지하철 정기권 저는 버스는 탑승하지 않으며 지하철만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는지라 꾸준하게 사용하여 버스카드 이용보다는 높은 금액을 아낄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시 환승을 하기 때문에 이용률이 낮은건 사실입니다.

 

자신의 출퇴근 방식에 맞춰 지하철 정기권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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